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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한일고속,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 '제1호선' 계약 체결
2016-11-25
◆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를 통한 제 1호 카페리 건조
◆ 신규 카페리 국내 건조에 과감히 투자한 첫 번째 연안여객선사
한일고속(대표 최석정)은 2016년 11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의 제1호 선박 건조 계약식을 대선조선과 체결하였다. 한일고속은 사업자 공모를 통해 기업 건실도, 연안해운 및 연관산업 기여도, 성장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지난달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 첫 번째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의 “제1호선” 건조 계약식이 참석한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축사를통해 “이번 계약은 연안 해운업계와 조선업계가 상생 관계를 만들어가는 첫걸음” 이라며, “정부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연안여객선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최석정 한일고속 대표는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의 첫 사업자로 선정되어 영광” 이라며, “’제1호선’ 의 성공적 국내 건조를 통해 연안여객선 경쟁력 강화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조선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강조하였다.

[사진설명 : 계약 체결식 사진. 좌로부터 최석정 한일고속 대표, 세계로선박금융 상무,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대선조선 대표이사]
◆ 신규 카페리 국내 건조에 과감히 투자한 첫 번째 연안여객선사
한일고속(대표 최석정)은 2016년 11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의 제1호 선박 건조 계약식을 대선조선과 체결하였다. 한일고속은 사업자 공모를 통해 기업 건실도, 연안해운 및 연관산업 기여도, 성장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지난달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 첫 번째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의 “제1호선” 건조 계약식이 참석한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축사를통해 “이번 계약은 연안 해운업계와 조선업계가 상생 관계를 만들어가는 첫걸음” 이라며, “정부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연안여객선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최석정 한일고속 대표는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의 첫 사업자로 선정되어 영광” 이라며, “’제1호선’ 의 성공적 국내 건조를 통해 연안여객선 경쟁력 강화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조선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강조하였다.

[사진설명 : 계약 체결식 사진. 좌로부터 최석정 한일고속 대표, 세계로선박금융 상무,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대선조선 대표이사]
매체명 | 보도일자 | 기사제목 |
광남일보 | 2016-11-28 | 한일고속,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 지원 선박 건조 |
EBN | 2016-11-28 | “여객선펀드 1호, 추가발주로 이어진다” |
아시아투데이 | 2016-11-29 | 한일고속, 완도-제주항로에 신규건조 여객선 띄운다 |
전남매일 | 2016-12-01 | 여수 한일고속, 완도~제주 카페리 건조 |
광주일보 | 2016-12-06 | 한일고속,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1호 선박 건조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