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고속
CEO 인사말
‘안전 최우선’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일고속은 1970년 창립이래, ‘안전 최우선’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50년간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육상과 해상 운송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전국 주요도시를 거점으로 45개 노선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일고속버스는
도로위의 퍼스트클래스라고 불리는 프리미엄버스 운영 등 언제나 쾌적하고 편리한 여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륙과 제주를 잇는 [완도~제주], [여수~제주]의 대표항로를 보유한 한일고속페리는
국내 최초로 건조된 대형 카페리 1호 ‘실버클라우드호’와 2호 ‘골드스텔라호’를 도입하여
국내 연안여객선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고객 여행의 동반자 한일고속은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안전 시스템을 상시강화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직원들의 보건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승무원
근무시간을 준수, 휴게시간을 보장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엄격한 선박과 차량관리, 철저한 예방 정비 뿐 아니라 비상시 대응매뉴얼과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운행 매뉴얼과 수칙을 준수하여 한층 강화된 안전시스템으로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안전운행수칙 준수에 집중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친절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기업으로 나아가도록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일고속 대표이사 최 지 환